도쿄 유흥가서 코로나19 퍼지는데 입 다문 확진자들…'사생활'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3.30 12:16 최종수정 2020.03.30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