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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단독] '막말·갑질 의혹' 동명부대장…지시 내용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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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의 레바논에 파병된 동명부대장이 부대원들에게 갑질과 막말을 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 영외 진료를 지시하고 안전 문제를 제기하자 막말을 했단 건데 부대장이 실제로 어떤 말을 했는지 그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김아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레바논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동명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