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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아리셀 공장 관계자 3명 입건…시민 분향소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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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 고용노동부가 공장 관계자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 파악 등을 위해서 사망자 23명 전원에 대해서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화재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태원 기자, 이번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거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