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난 주말, 교회 1817곳서 현장 예배…'사랑제일교회'엔 벌금 부과" 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종운 입력 2020.03.30 1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