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 모두에 벌금 300만원 부과 아주경제 원문 한지연 입력 2020.03.30 12:28 최종수정 2020.03.31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