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 신원 확인해 고발 한겨레 원문 이정규 입력 2020.03.30 13:38 최종수정 2020.03.30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