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시에 등록된 장애인 2만4300명이며 1인당 2매씩 주소지로 우편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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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은 "수급 상황을 검토해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더 많은 양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지자 이달 초부터 임신부, 70세이상 노인, 보건소 등록 암환자·희귀난치성질환자·신장투석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편 및 인편을 통해 계속해서 마스크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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