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최대 격전지 대구 수성갑…김부겸·주호영, 오차 범위 내 접전 아시아경제 원문 황진영 입력 2020.03.30 16:22 최종수정 2020.03.31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