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요아럽, 바이탈라이징 바디케어 ‘YO@LUV’ 10만세트 판매 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요아럽은 지난 2월 28일 ㈜요아럽 브랜드 론칭쇼 현장에서 요아럽 바이탈라이징 바디케어 10만세트를 판매, 돌파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요아럽


㈜요아럽 조현수 대표는 “19년 8월부터 백화점과 특판판매를 시작해 20년 2월까지 총 10만세트를 판매하였고 최근 판매 추이를 봤을 때 올 상반기 중으로 20만세트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아럽 관계자는 “요아럽 바이탈라이징 바디케어 세트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바디로션/바디클렌져 세트를 구성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자몽향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며 판매 성공요인을 밝혔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요아럽


특히 요아럽 바디케어세트에는 ‘글리세올린스(GLYCEOLLINS)’ 라는 콘셉트 물질이 첨가돼 있으며 이 물질은 대두에서 생합성 기술로 추출한 천연물질이다. 미국 ICID 화장품 원료로 등록돼 있고 현재 국내특허, 해외특허 및 논문 등 총 300여편 이상의 자료에서 효능이 소개된 바 있다.

㈜요아럽 관계자는 “2020년에는 헤어케어제품, 퍼퓸, 핸드크림 등 여러 상품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며 “기존에 품질이 뛰어난 중소기업의 리빙 관련 제품과의 콜라보를 통해 리빙토탈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