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한서우(채수빈 분)의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마켓비 |
마켓비 특유의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 가구가 주인공 하원의 집, 서우의 녹음실과 하숙집 등 드라마 전개를 이끄는 메인 공간에 배치되어 극의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주요 공간을 마켓비 가구로 연출한 서우의 방과 녹음실은 은은한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진다.
서우 방에 배치된 마켓비 COLAT 화장대는 내추럴한 소재와 공간에 맞춰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연출할 수 있는 기능성과 디자인이 돋보인다. 책꽂이 겸 수납선반으로 활용한 마켓비 FILMON 수납박스는 실용성은 물론 아늑함을 더하는 감성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녹음실에 배치된 EZBO 캐비닛은 톤 다운된 미들브라운 컬러 원목과 블랙 철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완성했다.
마켓비 관계자는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 스토리가 마켓비 가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협찬을 결정했다”며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반의반’을 통해 마켓비 가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반의반’ 속 가구와 소품은 마켓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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