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소 회원사를 위해 웹케시의 경리 업무 솔루션 경리나라를 1만8000여 회원사에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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