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임원보수]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지난해 보수 15억원 수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사진=휠라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지난해 보수 15억500만원을 받았다.

휠라코리아는 윤 회장이 지난해 급여 15억원을 수령했다고 지난 27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상여금은 3억79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윤창근 사장은 급여 4억800만원, 상여 3300만원을 추가 지급받아 총 4억 41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주주총회 결의 총 한도와 회사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결정됐다.

변상이 기자 bse1003@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