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임원보수]조의환·최승주 삼진제약 회장, 각각 9억7440만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조의환·최승주 삼진제약 회장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삼진제약 조의환·최승주 회장이 각각 9억744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삼진제약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작년 조 회장과 최 회장에게 각각 급여 7억9170만원, 상여 1억827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해 3월 퇴임한 이성우 전 사장은 회사로부터 퇴직금까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많은 액수인 98억원을 수령했다.

이한울 기자 han22@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