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인 ‘4.15’ 와 ‘투표’를 뜻하는 영어단어’’vote’ 가 새겨진 컵케익과 타르트. /신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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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확산으로 선거 분위기가 예전 같지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투표 참여와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빵집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2018년 6·13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선거빵은 단팥빵, 타르트, 컵케잌, 카스타드 등 다양한 빵 위에 선거 날짜인 ‘4.15’와 투표를 뜻하는 영어단어 ‘VOTE’ , 기표도장에 쓰이는 점 복(卜) 문양등을 초콜릿으로 새겼다.
대전선관위 홍보대사들이 성심당본점에서 선거빵과 선거케익을 들고 4.15총선 홍보캠페인을 하고있다./신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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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인 ‘4.15’ 와 투표를 뜻하는 영어단어’’VOTE’ 가 새겨진 컵케익과 타르트./신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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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은 수량에 제한을 두지않고 최대한 많이 만들고 있다고 했다.
성심당 선거빵은 국회의원 선거일 당일인 다음 달 15일까지 대전 본점에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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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기자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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