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투입 두산重, 신사업 청사진 제시… 대주주 고통분담 나설까 아시아투데이 원문 최원영 입력 2020.03.30 15:33 최종수정 2020.03.31 0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