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웨이브, SBS 미디어넷 LIVE·VOD 지원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웨이브가 SBS MTV 등 SBS 미디어넷 채널 LIVE·VOD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가 SBS 미디어넷 채널 서비스를 중단한다. JTBC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이탈이다.

    콘텐츠웨이브는 3월 31일 부로 SBS 미디어넷 6개 채널 실시간TV(LIVE)와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모두 종료한다.

    4월부터는 SBS CNBC, SBS THE K-POP, SBS MTV, Nick 등 4개 채널 LIVE·VOD와 SBS 스포츠, SBS 골프 등 2개 채널 VOD 서비스를 볼 수 없다. SBS 스포츠와 골프는 앞서 LIVE 서비스를 중단했다.

    콘텐츠웨이브 측은 “방송사 요청에 따른 종료”라고 설명했다. 콘텐츠 사용료 영향으로 풀이된다. 웨이브는 시청점유율 베이스로 사용료를 정산, 채널별 편차가 크다.

    웨이브는 인기 해외드라마 독점 수급 등 콘텐츠 강화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빈자리를 채운다.

    24주간 최신 해외드라마를 매주 한 작품씩 독점 공개한다. 국내외 영화 콘텐츠도 추가 확보한다. 7월에는 MBC와 자체 제작한 한국판 블랙미러 'SF8'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