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에도 예전 수능 난도 유지…모평 결과로 조정" 뉴스1 원문 입력 2020.03.31 14:51 최종수정 2020.03.31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