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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서울 청담동 메이크업샵에서 열린 친환경 뷰티 브랜드 로아나 론칭행사에서 모델들이 메이크업 브러시 9종 및 브러시 클렌징 숍을 선보이고 있다.
로아나 제품은 이탈리아 섬유 제작·가공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국제 특허 기술과 고급 인조모를 적용했으며, 모부터 손잡이까지 모두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사진=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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