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5% 줄었다“ 불꺼진 광장시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1일 서울 광장시장 내 한복 가게 밀집 구역. 한 상인은 “봄 웨딩 시즌이면 손님들이 줄지어 기다렸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매출이 95% 정도 줄었다”고 했다. [뉴시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