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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창기(가운데) 이디야커피 회장과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이 1일 이디야 드림팩토리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로스팅 공장 '이디야 드림팩토리'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에 대지면적 약 1만2,982m², 연면적 1만3,064m²(약 4천평)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연간 최대 6천톤 원두 생산이 가능하다.
창립 19주년을 맞아 문대표는 ‘이디야 드림팩토리’와 첨단 물류기지 ‘이디야 드림물류센터’를 가동하는 ‘제 2의 도약’을 선포했다. (사진=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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