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라비앙은 CJ ENM 오쇼핑에 오는 11일 오후 12시40분 라비앙 ‘볼류마이징 레디언스 에센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라비앙 ‘볼류마이징 레디언스 에센스’ (사진=라비앙 제공)

라비앙은 지난 3월7일 TV홈쇼핑 론칭 1주년을 기념해 CJ 오쇼핑에서 라비앙 코스메틱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라비앙 볼류마이징 에센스를 방송하며 6500세트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라비앙은 1년 동안 전 방송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TV, 잡지 매거진에 소개되며 유명세와 트렌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 박현선 라비앙 코스메틱 대표는 라비앙 코스메틱을 론칭하며 2017년 1월 이후 2019년까지 전체 매출 100억 원 달성,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써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그 중 라비앙 볼류마이징 레디언스 에센스는 출시 단 2년 만에 입소문 만으로 7만여 개 판매된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이번 CJ 오쇼핑 방송에서 역시 해당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방송 상품은 라비앙 볼류마이징 레디언스 에센스 50ml*2 , 라비앙 볼류마이징 레디언스 에센스 미니어쳐 15ml*2 , 라비앙 레디언스 톤업 크림 30ml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정가 30만3600원에서 54% 할인된 파격가인 13만9000원에 CJ ENM 오쇼핑에서 특별가로 만나 볼 수 있다.

박현선 라비앙 코스메틱 대표 (사진=라비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