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500명 교회 기도회가 코로나 확산 원흉.. “원자폭탄 수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02 16:48 최종수정 2020.04.02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