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단체는 매년 4월 20일 개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취소와 단체별 워크숍, 자립증진대회 등 13개 사업 7,000여만원의 보조금을 구미시민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집행하는데 동참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도철연·사진)는 지난 2월 초부터 각종 교육, 행사 등을 중단해 왔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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