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서울중앙지검, '가세연' 김세의 성매매 의혹 고발 사건 형사부 배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이 성매매 혐의로 고발당한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의 김세의 대표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대표 고발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하고 관할 경찰서에 내려보내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유튜버 이진호 씨 등은 지난해 김 대표가 부산에서 직원들과 유흥업소를 찾아 성매매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26일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