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을 포함해 약 117개국의 나라에서 한국의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용품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국내 기업 최초 1시간 반에서 3시간 만에 확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코로나19 유전자 진단키트가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진단키트는 무려 15분(코로나19 감염 양성은 5분, 음성은 13분) 만에 검사할 수 있도록 개발돼,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