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김칫국' 논란 해명 나선 주한미군… "즐겨먹어서 썼을 뿐"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