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방치형 요소가 결합된 MMORPG를 지향한다. 현재 전용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등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 회사는 코스튬을 비롯해 전장에서 적극적으로 전투를 돕는 파트너 동료나 또 다른 방식으로 조력자 역할을 하는 펫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개성을 표현하며 인연 시스템을 통해 결혼 등의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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