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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미경(오른쪽) 코이카 이사장이 3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란 교민을 격려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란 교민들에게 일일이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고 에코백, 텀블러, 여행용파우치 세트를 선물했다.
이란에서 귀국한 교민 79명은 지난 19일부터 16일간 코이카 연수센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생활을 했으며 이날 귀가했다. (사진=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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