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회장 김정태→SKT 사장 박정호→삼성전자 사장 고동진→“다음은 롯데 부회장 황각규” 동아일보 원문 지민구 기자 입력 2020.04.04 03:00 최종수정 2020.04.04 0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