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신세대 팀원과 센세대 부장 사이… 혼자 야근하는 낀세대 팀장의 한숨 조선일보 원문 변희원 기자 입력 2020.04.04 03:00 최종수정 2020.11.10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