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초·중·고교의 개학의 경우 여러 요소들을 고려한다”며 “감염의 위험성 그리고 사회적 안전성 등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