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희생자 추모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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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4일 전국적으로 3분간 애도 묵념 행사를 했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이날 중국 전역에서는 오전 10시부터 3분간 전 국민이 묵념을 하고, 모든 교통도 통제된다. 중국 코로나19 사망자가 이날 기준 사망자가 3326명으로 늘었다.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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