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거리 두기' 2주 연장…교회·클럽도 출입 시 발열 검사해야 SBS 원문 박찬근 기자(geun@sbs.co.kr) 입력 2020.04.05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