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SOS' 보낸 미 핵항모 함장 '경질' 논란…루스벨트 증손자 "그는 영웅"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05 12:29 최종수정 2020.04.06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