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0원 군산 '배달의 명수'…사장님도 손님도 웃는다 중앙일보 원문 김정석.김준희.최모란 입력 2020.04.06 11:42 최종수정 2020.04.06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