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무지' 발언 김대호, 결국 사과 "제가 부족한 탓"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아람 기자 입력 2020.04.06 20:38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