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은 ‘갑질’해도 공천 땄다···정책·공약 안보이는 ‘文의 선거’ 중앙일보 원문 권호.윤성민 입력 2020.04.07 05:00 최종수정 2020.04.07 06:4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