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맑고 건조한 경남…18개 시·군 건조특보 발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경남의 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7일 경남은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를 기록하겠다.

또 창원·합천에 건조경보가, 진주 등 나머지 16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보통', 오후에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