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7일 한반도는 중국 상해 부근에 있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은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3도가 되겠다.
미세먼지는 환경부 기준으로 오전에 '보통'이다가 오후부터 '나쁨'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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