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반짝경제] 소상공인 울리는 배달앱 '수수료 논란'…해법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수수료를 받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해서 비판을 받은 배달업체 배달의 민족 결국 고개를 숙이기는 했는데요. 사과를 하면서 수수료 체계에 대한 대책을 냈다기 보다 대책을 찾겠다는 입장었습니다. 전문가와 이 부분 짚어보겠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 나왔습니다.


Q. 파는 만큼 더…'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

Q.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 두 번 울리는 수수료 개편

Q. 배민 '오픈서비스' 정액제 수수료서 정률제로 개편

Q. 배달의 민족 "깃발 꽂기 피해 방지 위한 결정"

Q. 정액제에서 건당 수수료로…소상공인 부담은?

Q. 배달의 민족 "어려운 시기 개편 사과…개선하겠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