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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웰스, 가로폭 23㎝ '냉온 정수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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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웰스 냉온정수기 스탠드형/사진=웰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웰스는 공간활용성을 높인 ‘냉온정수기’ 2종(데스크탑·스탠드형)을 7일 출시했다.

웰스 냉온정수기는 가로폭이 23㎝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주방이 좁은 집,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하다. 좌우로 움직이는 ‘이지 다이얼’을 탑재해 냉수와 정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웰스 냉온정수기의 관리 주기는 3개월이다. 월 렌털 비용은 데스크탑 모델 2만7900원, 스탠드형은 2만8900원이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사이즈는 줄이면서도 기능과 위생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크기는 슬림하게 줄이면서도 건강하게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위생성은 높인 것이 경쟁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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