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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와 한국해비타크와 7일 오전 서울 중구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후원 협약 20주년 '더 나은 미래 만들기: 미래를 짓다, 희망을 짓다' 기념식을 가지고,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0년간 주거빈곤퇴치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약 20억 원을 달성했으며 천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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