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AIM)은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긴호흡의 자산관리 철학을 꾸준히 소통하며 신뢰기반의 변동폭(원화기준 5~6%)이 적은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에임(AIM)은사용자의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에임(AIM) 알고리즘(에스더)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 어려운 금융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점이다.77개국 1만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하며 코로나 쇼크와 같이 극심한 시장 위기 감지 시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을 통해 변동폭을 최소화하며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폭발적인 성장에 대해 에임(AIM) 관계자는 '기존, 신규 사용자 대상으로 긴호흡의 자산관리 철학을 꾸준히 소통해 왔고 결과가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며'연초 이후 미국 등 주요 증시가 30% 가까이 하락했지만, 에임(AIM)은 원화 기준 5~6%대의 변동폭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점이 고객들의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 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