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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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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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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황희석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와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4.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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