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오로나민C의 생기가 일상의 자신감을 채워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부부편, 게임편, 헬스장편 총 3편으로 일상에서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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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와 송진우의 유쾌한 조화가 돋보인다"며 "대내외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분께 생기가 주는 웃음과 자신감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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