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한국투자증권, 단기차입금 5000억원 증가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단기 대규모 자금 조달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해 당좌차월 한도 증액 형태로 50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작년 말 자기자본의 9.20% 규모다.

단기차입금 총액은 8조3850억원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