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벚꽃 감상 중 전염된 사례도
7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마츠자쿠쵸에 사는 7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3월 22일 도쿄 우에노 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하던 중 감염된 것으로 의심 받고 있다.
다른 한 명은 가시와바라군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말까지 도쿄에 머물렀다.
이로써 코로나19 총 감염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현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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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엄지영 circl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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