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천시청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7일 부천시청은 소사본동 소사주공2단지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인 A씨는 자가격리를 해오던 중 코로나19 양성을 받아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