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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첫 사망 사례가 나왔다.
7일 서울 마포구에 따르면 사망한 환자는 44세 남성이다.
폐암 말기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부인은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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