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7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날 40대 남성 A 씨가 사망했다.
A 씨는 구로구 콜센터 근무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폐암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마포구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은 완치됐고 12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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